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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아스피린 모델 발탁, 30명 보조출연자 한번에 지휘 ‘역시 베테랑’


BY 헤이베이비 2011-10-06

가수 이문세씨가 바이엘 헬스케어의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새로운 모델이 되었다고 하네요^^

최근에 승승장구에 출연하신 방송을 보고
더욱 호감가는 분이였는데~
건강한 이문세씨의 이미지랑 광고 컨셉이랑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이번에 광고를 찍으면서 0명 정도 보조 연기자들을
지휘하면서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하는데~

아, CF빨리 찾아봐야겠어요!! ㅎ

 




기사내용

 

가수 이문세가 아스피린 모델로 발탁됐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최근 '아스피린 프로텍트 캘린더 팩' 런칭과 함께
국민 가수 이문세를 모델로 내세운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좋은 생활습관'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이문세와 30명 정도 보조 연기자들이 함께 리듬을 맞춰 한 동작, 한 목소리를 내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촬영 중 30명이 한꺼번에 리듬을 맞추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자 베테랑 가수답게 이문세가 앞쪽으로 나가
모든 보조연기자들을 지휘하며 박자를 맞추기 시작했고 그 후에야 보조연기자들이 OK 컷을 받아내
감독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바이엘 헬스케어 심혈관계의약품 사업부 책임자 김준일은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우리나라 국민들의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할 만큼 위험한 질환이다”며
“국민들이 심혈관질환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심혈관질환을 예방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스피린 프로텍트 캘린더 팩 런칭과 함께 누구나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심혈관질환 예방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고 광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아스피린 프로텍트 캘린더 팩의 TV CF는 제품의 특성과 함께 음식 싱겁게 먹기,
하루 30분 이상 운동 하기, 뱃살 줄이기, 평소에 혈압 자주 체크하기 등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