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남편과 베를린 별 기대없이 보러 갔어요
좀 남는 것 없고 밍밍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화면의 전개는 빠르고 내용이나 액션은 재미있고 그런면에서 볼만은 하나
기대없이 보면 적당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