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학동안 읽고 싶은 책은 논어와 노자에 관한 책들과
인문학에 관련된 책입니다.
우선, 인문학에 관한 책들로 민음사에서 나온 책들을 보려고 합니다.
세계문학전집입니다.
작년에 헤밍웨이를 독파했고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위대한 캐츠비>입니다.
책을 다 보고 나서 영화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안 들어본 작가가 너무 많아 한 작가를 결정하고 그에 맞는 작품을 읽는 편이라서
요번에는 헤세를 잡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읽었지만 현재 느끼는 감정이 또 다르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