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에세이도 읽지만 전 소설을 좋아합니다.
지금도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읽고있어요....
짬짬이 읽어서인지 진도는 빨리 나가지않아도 꾸준히 읽는 편입니다....
한달에 한권정도....
아이들 키우면서 책읽기가 쉽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