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무당. 박수 무당
남자관상 :송강호 여자 관상은:김혜수
세상구경 한번 잘했소
백윤식:김종서
이정제: 수양대군
조정석: 이방역(조연 중에 아주 잘 하시는 분)
이종석: 다리와 시력을 잃는연기
나의 얼굴을 누가 책임질까?
상기본인 자신 나 스스로 개척 하고 스스로 화장하고
나와의 주름 싸움
관상에 칼 부림 소리 만큼 속이 시원하게
잘 보았습니다.
미래를 본다는것 천귀누설 음담패설.
입술에 침이나 바르고 하는 거짓말
관상 점수로 5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