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의 해품달을 능가 할정도로 저를 웃기로 울린 드리마~~~
소공커플의 주군의 태양~~~~
얼마나 웃고 울었는지.. 러브스토리가 넘넘 잔잔하면서도 슬프고 잼나요.
저도 그런 사랑 다시 하고 싶단 생각이 들정돌~~~~
정말 스트레스를 10시 드라마 보면서 화르르륵 날리는 것 같아요.
소공 끝나고 요즘은 기왕후도 잼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