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49

공주같기만 하던 에밀리아 클라크 이번엔 여전사래요


BY 수화기 2015-05-26

 

 

 

공주같기만 하던 에밀리아 클라크 이번엔 여전사래요

 

 

혹시 이 미드 보신 분 계신가요?

왕좌의 게임이라고

판타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저를

몇날 며칠 밤 꼴딱 새게 만든 

명품 미드^^

 

 

공주같기만 하던 에밀리아 클라크 이번엔 여전사래요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지만

저는 

특히 이 용엄마 대너리스가 그렇게 예쁘더라구요

본명은 에밀리아 클라크래요

본명도 예뻐요~

 

 

공주같기만 하던 에밀리아 클라크 이번엔 여전사래요

 

 

 

 

얼굴로 배우됐나 싶을 정도로 예쁜데

3살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고 해요

 

 

 

 

공주같기만 하던 에밀리아 클라크 이번엔 여전사래요

 

 

 

왕좌의 게임 다 보고 이제는

어디서 우리 에밀리아 보나 했는데

터미네이터에 나온다고 하네요?

 

 

공주같기만 하던 에밀리아 클라크 이번엔 여전사래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터미네이터 속 사라코너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역이라

맡기까지 부담이 컸을텐데...

 

 

공주같기만 하던 에밀리아 클라크 이번엔 여전사래요

 

 

사진들을 보니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용엄마 대너리스도 좋지만

존 코너의 엄마 사라 코너도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