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미드 보신 분 계신가요?
왕좌의 게임이라고
판타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저를
몇날 며칠 밤 꼴딱 새게 만든
명품 미드^^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지만
저는
특히 이 용엄마 대너리스가 그렇게 예쁘더라구요
본명은 에밀리아 클라크래요
본명도 예뻐요~
얼굴로 배우됐나 싶을 정도로 예쁜데
3살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고 해요
왕좌의 게임 다 보고 이제는
어디서 우리 에밀리아 보나 했는데
터미네이터에 나온다고 하네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터미네이터 속 사라코너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역이라
맡기까지 부담이 컸을텐데...
사진들을 보니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용엄마 대너리스도 좋지만
존 코너의 엄마 사라 코너도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