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진행된
<서부전선> 부산 게릴라 어택 & 쇼케이스 현장!
부산여대와 동명대 게릴라 어택으로 시작된
<서부전선>의 뜨거운 열기
감독님부터 진행자,
전 출연진이 남자인탓에..
조금 칙칙하다고 생각할 찰나!
유일한 여배우
여진구가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게릴라 어택 내내
팬서비스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계타신 분들 부럽습니다 ㅠ.ㅠ
<서부전선> 쇼케이스에는
3,000명이 넘는 관객이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
쇼케이스 시작 전 나눠준
모기퇴치용 팔찌를 차고
기다리다보니 여진구 등장!
뒷통수도 밤톨같이 참 잘생겼죠?
징구 외에도 <서부전선>의 모든 배우들이 참여해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고
관객들과 함께한 탱크 사수 이벤트,
비밀문서 찾기 이벤트까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쇼케이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참여해 준 파이팅 넘치는
관객들과 배우들 모두 고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