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사인회가 있어서 가본적이있는데 김민종씨가 있더라구요..어렸을때부터 넘 좋아했기에 심장이 두근두근~
싸인받고 악수했는데 손 놓기가 싫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눈이 정말 크고 맑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
정말 이뻤거든요..얼굴도 작고 목소리도 좋고 다좋았던 기억..우리남편은 김민종씨의 눈 반도 안되는데..ㅎ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