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내는 것 이랄까요어렸을 때라고 해야하나 젊을 때라 그래야 하나아무튼 예전엔 무작정 화가 나면 앞뒤 안가리고 엎고 난장을 피고 봤는데 지금은 한숨과 함께 숫자를 세거나 눈을 감고 잠깐의 명상을 하는 한 박자 쉬고 화를 내는 쪽으로 바뀌였습니다저로서는 크게 바뀐 일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