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1

소설 가시고기 中


BY 미다부리 2021-05-22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다.  

-소설 가시고기 中-

저의 인생 명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