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자신 자체를 믿는 것과 내가 어떤 걸 보며 내린 판단을 믿는 것은 다른 문제. "나 자신 자체를 믿되복잡계 세상에서 내린 판단은너무 믿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나 자신을 믿는 것부터가 변화의 시작.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