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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BY 가으리 2021-12-26

어릴때 자라던곳이
동해안 작은마을
여름이면 바닷가에 가서
모래밭에서 조개도 줍고 놀았는데
언제 부턴가 모래밭이 없어졌더라구요
많이 아쉽고 추억이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