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30

급식실 or 운동장


BY dulce06 2024-03-17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없어, 위험한 도로에 내몰린단 생각이 가끔 들 때가 있어요. 아이들이 편하게 먹는 공간이 협소하거나 불편하지 않다면, 그들을 위해 다치지 않고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에서 땀 흘리며 친구들과 실컷 뛰어놀게 해 주었음 해요. 건강한 학교 생활과 더불어 친구도 사귀며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