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갈치랑 무랑 사왔는데요. 갈치조림 하려구요. 애낳고 통 신랑한테 신경을 못써서 제 딴에는 열심히 하려고 사왔는데 막막해서요. 신랑한테 칭찬받고 싶어용 이정표님 갈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