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배추를 포기로 담그는것에 자신이 없어 그냥 잘라서 담그고 있어요. 모양이 좀 그래서... 맛도 떨어지고.. 배추를 보통 4등분해서 소금으로 절일때 어떻게 해야 알맞게 잘 절일수 있나요? 자세히 한국식 설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