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몇번 이 싸이트에 들어왔다가 그만 우이동엄마(소개글에 보니깐 저랑 나이차가 25살이던데요... 저두 제 아들을 25살에 낳았으니깐 엄마벌 맞죠?)께 반해서 방금 회원가입하구요 맨 처음으로 정표엄마께 인사하러 왔어요. ^*^ 저는 맞벌이주부만 10차인데요 무늬만 10년차구요... 할 줄 아는 게 사실 별루 없어요. 앞으로 정표엄마 자주 찾게 될 것 같은데요 귀찮아 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무늬만10년차님의 글입니다.--------- ㅎㅎㅎㅎㅎㅎ !!! 와 ! 드디어 엄마라 불러 주시는군요..!! (^*^)!! 그래요..!! 우이동 산자락 깊은 계곡속에 나만이 부르면 언제나 만나볼 수 있는 엄마...!!!!! 참! 멋지다..!! 그치요??? ㅎㅎㅎㅎ 우이동을 향하여 어~ㅁ 마~~~ 하고 부르면 *슈~퍼- 맨* 처럼 언제나 달려가 마주할께요.. ㅎㅎㅎㅎ 10年次 主婦의 무늬는 분명 무지개 빛깔로 수놓아 졌으리라...!!!!!! ^*^*** 언제나 幸福한 時間들로 나날을 보내시길.♡♣♪☜ * 우이동이정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