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의 싱거운 김치를 어찌해야 할까요하던 사람입니다. 그때 이정표님의 말씀대로 하였더니 지금은 감쪽같이 맛있게 변한 김치를 먹으면서 신기한 마술을 보는 것 같아요.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이정표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