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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우리방任들께..!!


BY 이정표 2002-10-29

두런 두런 마음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지내야 하것만 제게 한분 계셨던 媤老母께서 괴로우셨던 心身을 편히 쉬시려고 生의 끈을 놓으셨답니다..!! 많은 아쉬움과 허전함에 喪中을 보내고 있는 生活이라 편안한 자리에 老母任 보내드린후 情다운 任들 만나러 오겠읍니다..!!! 다음날 微笑지우며 만나지길 바라며..!!!!!! * 우이동이정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