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꽁꽁얼어버린 고로케를 튀길순 없지요. 한두시간전에 미리 내어두세요. 겉면이 살짝 얼어 있을 정도로 되면 튀기세요. 한가지더~ 감자요리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그대로 한두시간 두시어 윗물을 다라 버리고 남은 감자에 소금간만해서 배보자기(소창)을 깐 짐통에 한수저씩 올려 찌새요 강원도 감자떡이 됩니다. 이것이 감자일까 할 정도로 쫄깃 쫄깃해서 간식으로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