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해피콜 거의 매일 쓰다시피 합니다 생선도 굽고, 신랑이 무지 좋아합니다.생선을 아여 안먹는 분위기인데 비린내와 기름 튀긴거 딱기 싫고,,, 오늘 아침엔 삼치를 튀겼는데 아주 맛있다구 생선 싫어하는 신랑이 삼치 한도막을 다먹구 출근 했지요 가끔 고구마도 구워먹고 광고 처럼 되지 않구 후라이팬 탈까봐 열어보구 열어 보구 했는데요 물 없이두 아주 맛있게 익어요. 약한불을 주로 사용하거든요. 그리고 핫케익을 하면 얼마나 맛있는지 그 큰걸 애랑 저랑 둘이서 다먹는답니다(샌드위치용후라이팬 말구) 들러 붙지두 않구 청소도 쉽구 휴지로 살살 딱으면 끝. 전 시어머님 설선물로 하나 더 샀거든요 생선을 좋아하셔서 ,,냄새도 안나구 무었보다 기름 안튀구. 생선할때 기름 아주 쬐끔 두르고 물도 쪼끔 (수분이 있어야 살이 더 부드러워지더라구요)하면 더 좋아요 없으신분들 하나 준비하세요 전 친정 엄마, 언니, 나, 다 샀는데 모두들 다 좋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