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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뭔가 감추는 남편


BY jhee0525 2005-12-16

중매결혼한지 8년 주부입니다 결혼초부터 돈문제로 속썩이드니 아직도입니다 잔소리심하게 하면 술먹고늦게 들어오고 혈압도 높은사람이 몸생각 하지않은 것이미워 더욱몰아 부치면 아예 집에들어 오지않고 카드를긁어 나의 속을마구 태웁니다 그리구 서로 풀어지고 나면 다시는그러지 안는답니다 그리고 카드 결제일이면 항상 생각지도 않은 일이 터집니다 결혼하고 나의 생일은 한번도 챙기지 않은사람이 남의생일은 잘도 챙깁니다 어제는 후배한테 장갑을 선물했더군요 참고로 나는친정엄마 한테얻은 허름한장갑뿐임 요즘은 술먹고 와서 잔소리 하면 십원짜리 욕까지 서슴없이 합니다 거기서 더악화되면 서로엉켜 붙어 싸웁니다 애들보기 부끄럽습니다불쌍한 새끼들...돈문제 아니면 마음씨는 정말 착한 사람입니다 자꾸 늘어나는빚 ...정말 괴롭습니다 시어머니에게 이야기 하면 듣기 싫다고 하시고 여자가 너무 돈돈하지말랍니다 그리구 늘날못잡아 먹어 안달이구요 참고로 외아들입니다 시누도 세명똑같구요 남편이 너무미워요 그사람역시 저가싫겠죠 같이 자는것두 싫어요 그사람도 옆에 오지않구요 짧은인생을 꼭이렇게 살아야하는가요 너무너무 서글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