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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전문가들이추천하는김치맛을좌우하는재료!


BY 봉현 2010-12-12

요리 전문가들이 직접 추천했다 김치 맛을 좌우하는 재료, 어디서 구할까?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기본은 좋은 재료에서 출발한다. 겨울 내내 밑반찬이 될 김치  역시 재료 구입이 가장 중요한 법. 올해는 가장 중요한 재료인 배추 값이 급등해 중국산 배추까지 수입되면서 김장 재료 구입에 더욱 신중이 기해진다. 좋은 재료 선택법과 구입할 수 있는 곳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김장을 담글 때 가장 중요한 배추와 무는 싱싱한 것을 구입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배추를 소금물에 담가 놓을 공간이 협소하다면 미리 절여 놓은 배추를 구입해도 좋다. 또한 배추를 절일 때에는 소금은 꼭 천일염을 사용해야 배추가 무르지 않고 맛있게 절여진다.”

배추, 무, 쪽파 등 기본 재료 추천 리스트

경기도청 나눔장터 직거래 배추

경기도는 김장철이 끝나는 12월까지 직거래 장터를 연다. 매주 토요일 경기도청 광장에서 열리는  ‘경기도청 나눔장터’에서 진행될 예정. 시판되는 배추보다 약 30% 저렴하고 배추 수급상황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예정이다. 1인당 3포기, 총 2천여 포기 한정 판매로 진행된다. 수원, 성남, 고양농산물 유통센터를 중심으로 한 할인판매도 진행한다. 문의 031-8008-4991

광장시장

서울의 대표 재래시장으로 시장의 특성상 제철 먹을거리가 굉장히 저렴한 것은 물론 인심도 후하다. 오전 10시 이후부터 점심시간 전에 가면 신선한 물건을 구할 수 있는데 도매시장이 쉬는 일요일 다음 날, 월요일에는 신선한 물건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할 것. 문의 02-2267-0291, www.kwangjangmarket.co.kr

NH마켓

농협에서 충남 서산, 고창, 해남 등 국산배추를 10월 15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발송일 기준 배추가격이 2천 원보다 저렴할 시 차액만큼 보상해주고 있다. 단 1인 12포기 한정으로 판매되고 11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NH마켓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문의 www.nhmarket.kr

연천호랑이배꼽마을배추

한번 구매했던 사람들은 꼭 다시 구매할 정도로 배추의 품질이 우수한 편. 90일 동안 재배한 배추로 오랜 시간 여물어 속이 꽉 차고 단단한 노지배추다. 파주시와 고양시의 경우 직접 당일 배송이 가능하다. 11월 5일부터 출하 예정이며 5천 포기를 선착순 판매하고 있다. 절임배추의 경우 20kg(10포기 내외) 4만 원이고 생배추는 1포기에 3천 원. 대량 구입 시 가격할인이 가능하다. 문의 blog.naver.com/qkdrnehdrn84

정보화 마을 충남 예산 창소쪽파마을

전국 최대 쪽파 생산지 중 하나인 창소 쪽파는 자연친화적인 재배 방법으로 농약과 비료 사용을 자제해 친환경 쪽파를 생산하고 있다. 약간의 신맛이 나고 당도가 뛰어난 쪽파를 판매하고 있다. 10kg 단위로 판매하고 있으니 여럿이 함께 공동 구매를 하는 것이 좋다. 문의 070-7098-4139, www.invil.com

농산물 직거래 장터

유통마진을 없애 보다 저렴한 가격에 배추와 무 등의 채소를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 배추와 무, 쪽파 등 본인에게 필요한 목록을 ‘삽니다’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팝니다’ 게시판에 공지한 판매자의 정보를 보고 직거래로 구입할 수 있다. 게시판에 매일 새로운 정보가 업데이트 되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문의www.guidecrops.com

자연애

우리 농산물 직거래 사이트. 강원도 고랭지 절임배추와 전라도 해남 해수절임배추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전남 해남의 절임배추는 해수로 숨을 죽이고 천일염으로 절여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20kg 3만5천 원에 구입이 가능하고 배송은 무료다. 문의 1644-6249, www.jayeon-ae.co.kr

좋은 재료 고르기

배추 |
배추가 귀한 옛날에는 무조건 무겁고 속이 꽉 찬 배추를 선호했지만 진짜 맛있는 배추는 가벼운 것. 속은 꽉 찼는데 가벼운 배추가 질기지 않고 아삭해 김치를 담갔을 때 식감이 좋다.

무&총각무 |
깍두기를 담글 김장용 무와 총각무, 동치무 등 종류가 다양한 편. 무는 모양이 매끈하고 윤기가 나면서 흠집은 없고 껍질이 단단한 것이 좋다. 무청은 선명하고 녹색을 띠며 단단하면서 바람이 들지 않은 것이 아린 맛이 적다.

부추 |
줄기가 통통하면서 잎이 길지 않은 것이 좋은 부추다. 무르지 않고 전체적으로 초록색인 것을 고르고 줄기가 지나치게 굵은 것은 억세서 식감이 좋지 않으니 고르지 않도록 한다.

쪽파 |
굵은 파에 비해 단맛은 적지만 질기기 않고 식감이 좋아 김장 파로 적당하다. 굵기가 일정하면서 잎이 선명하고 뿌리 부분이 통통한 것을 고른다. 무엇보다 보기에 싱싱하고 무르지 않은 것을 구입한다.

미나리 |
김치에 향을 더하는 미나리는 전체적으로 길이가 길고 마디 간격이 짧은 것이 좋다. 진한 초록색보다는 연두색을 띠는 게 연하고, 만져봤을 때 부드럽고 촉촉한 것이 좋다. 마디를 끊어보아 실이 없는 것이 질기지 않고 향도 좋다.

“김장김치의 맛은 배추·무뿐 아니라 고춧가루·소금·젓갈·마늘 등 부재료를 얼마나 잘 쓰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재료를 잘 쓰면 솜씨가 좀 모자라도 맛이 살기 때문. 올해처럼 작황이 좋지 않을 때에는 좋은 채소를 찾아보기 힘들다. 만일 찾는다 하더라도 터무니없는 가격에 구입하기가 꺼려진다. 이렇게 가격이 폭등했을 경우에는 할인점이나 마트보다는 산지와의 직거래를 통해 구입하는 것이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구입한 사람들의 상품평. 이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상품 생산지와 인증 마크, 삼풍평을 꼼꼼히 읽어 본 후 구입하도록 한다.”

양념 맛 좌우하는 부재료 추천 리스트

인빌쇼핑

행정안전부 지정 전국 363개 정보화마을 농어민들이 생산하는 농수축산물, 전통가공식품, 지역특산물 등 총 9천여 개의 상품을 직거래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다양한 종류의 우리 농산물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전남 고흥 명천바다목장마을의 명천염장다시마 1kg×5봉지 1만3천 원, 진도명품 대멸치 1kg 1만8천 원. 문의 080-725-1100 www.invil.com

마하탑

마하탑에서 판매되는 천일염은 국내 천일염 지킴이 유억근 대표가 직접 개발한 제품으로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분석결과 나트륨, 알류미늄, 규소, 철, 칼륨 등 몸에 좋은 천연미네랄이 9가지나 들어 있다. 왕소금, 볶은왕소금, 생꽃소금 등 다양한 종류의 소금과 멸치액젓과 새우젓, 황석어젓 등 젓갈류도 구입할 수 있다. 왕소금 3kg 3천 원. 문의 061-275-0290 www.mahatab.co.kr

영양고향장터

영양에서 생산되는 고춧가루뿐만 아니라 과일이나 곡물, 특산물 등을 직거래로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 영양고추는 고랭지에서 재배되어 당질 함량이 많고 비타민 A·C의 함량이 높으며 과일이 크고 섬유질이 적어 단맛이 많이 난다. 태양초고춧가루 200g 8천1백 원, 빛깔찬 세절건고추 1.8kg 3만2천 원. 문의 054-680-6277 www.yygmall.co.kr

청암공동체 의성 마늘

의성군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쇼핑몰로 과일, 채소, 버섯, 장류부터 특용작물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의성의 대표 특산물 마늘은 깊은 산골 마을에서 화학 비료나 농약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논에 볏짚을 뿌리고 손으로 직접 김매기를 하며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마늘이다. 유기농마을 3kg 4만5천 원, 의성 밭마늘(상) 3kg 4만2천 원. 문의 054-832-6279 www.e-jangnal.com

충남 강경 광천상회

젓갈로 유명한 충남 강경에서 젓갈 매장을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새우젓, 액젓, 일반 젓갈을 구입할 수 있다. 발효에 적당한 10~15℃를 유지한 토굴에서 3개월 정도 발효시킨 다음 저온 저장고로 옮겨 보관한다. 새우젓 추젓 1kg 6천 원, 오젓 2kg 2만 원. 문의 041-745-3512 www.light1000.co.kr

두레생협

안전한 먹을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생협으로 모든 식재료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새우젓은 전북 신안에서 잡은 참새우로 만든 것으로 신안에서 유명한 ‘마하탑’의 천일염으로 참새우를 절인 다음 토굴 속에서 6개월간 숙성시켜 완성한다.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국물은 우윳빛이 나고 군내가 없는 것이 특징. 386 참새우젓 500g 6천3백 원. 문의 02-3283-7290 www.dure.coop

황생원 생강

순수 황토땅에서 키운 황생원 생강은 적당히 매워 김장 재료로 제격이다. 생강의 최대 주산지인 봉동지역에서 생산되는 생강으로  뿌리가 크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향이 짙고 섬유질이 풍부해 약재로도 사용되는 특상품이다. 황생원 생강은 4대째 생강농사를 하고 있는 곳으로 직접 재배, 관리, 수확하여 더욱 믿고 구매할 수 있다. 황생원 개량종 햇흙생강 1kg 5천5백원, 황생원 토종 흙생강 1kg 1만1천원(현재 품절). 문의 063-261-3337 www.gingerkorea.com

부재료 고르는 법

소금 | 중국산 소금을 잘못 사용하면 배추가 금세 물러진다. 맛있는 김치를 담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금을 잘 골라야 한다. 사각 결정체가 선명하고 고를 뿐 아니라 손으로 만져봤을 때 물기가 없어 손이 아플 정도로 바삭거리는 것을 고른다.

새우젓, 멸치액젓 |
싱싱한 새우젓은 투명하고 신선하여 속이 다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새우가 가장 맛있다는 목포에서 음력 6월에 잡은 새우로 만든 추젓은 새우 껍질이 얇고 살이 통통한 것이 특징이다. 멸치액젓의 경우는 포도주처럼 맑은 빛깔을 띠며 먹어보면 비린내가 없고 단맛이 나는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마늘 |
알이 단단하고 분홍빛을 띠며 크기가 일정하고 뿌리가 붙어 있는 것이 좋다. 6쪽 마늘을 최상품으로 치는데, 마늘 알이 6쪽으로 나뉘고 알 굵기가 고른 것이 좋은 마늘이다. 껍질째 보관했다가 김장 일주일 전쯤 껍질을 벗겨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강 |
생강은 쪽이 굵고 단단하며 굴곡이 적은 것이 좋다. 껍질이 얇아 속이 투명하게 비치는 것이 덜 맵고 물도 많으면서 연하다. 김장용으로 잘라 보았을 때 가느다란 실이 없고 매운 맛이 강하며 흙이 많이 묻어 있는 것이 김장용으로 적당하다.

말린 고추와 고춧가루 | 고추는 색깔이 붉고 두꺼워야 맛있는 고춧가루가 나온다. 꼭지가 가늘고 약간 노란빛을 띠는 것을 구입해야 한다. 고춧가루는 가루가 곱고 밝은 선홍색을 띠는 것이 좋으며 직접 먹어보아 끝에 단맛이 나는 것을 구입해야 한다.

다시마와 멸치 |
김치를 만들 때 일반 물보다는 다시마, 멸치, 무, 대파, 황태, 노가리 등을 넣어 4~5시간 정도 끓인 육수를 사용하면 더욱 깊고 감칠맛 나는 김치를 만들 수 있다. 다시마는 검은색에 가까운 갈색빛이 나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노란 빛깔이 나는 것은 품질이 낮은 것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입력 : 2010.11.17

 

김장 부담 덜어주는 필수 아이템 락앤락 김장시리즈

요즘은 예전과 달리 대가족이 아니어서 김장의 양은 줄었지만 배추 절이는 것부터 소 만들기와 저장까지 김장을 위해 해야 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락앤락 김장시리즈. 김장봉투와 목이 긴 위생장갑, 밀폐력이 뛰어난 김치통까지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만들어진 락앤락 김장시리즈를 소개한다.

김치보관에서부터 소 버무림까지, 락앤락 김장봉투

김장을 하기 위해서는 싱싱한 채소와 함께 질 좋은 부재료를 고르는 것. 하지만 이것 못지않게 김치의 맛을 오랫동안 싱싱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김장 도구를 선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특히 김치를 보관할 때 주로 사용하는 김장봉투는 신중하게 고를 필요가 있다. 아무리 맛있는 김치를 담았어도 보관하는 김장봉투가 위생적이지 않거나 쉽게 찢어지면 김치가 제대로 숙성되지 못하고 맛이 변질될 수 있기 때문. 락앤락 김장봉투는 일반 김장봉투에 비해 비닐원단이 훨씬 튼튼하고 봉합 부분 역시 꼼꼼하게 처리되어 있어 안심이다. 외부 공기도 효과적으로 차단해 김치 맛이 변하지 않고 신선하게 유지된다. 10포기용부터 15포기, 20포기까지 사이즈 역시 다양해 가족 수나 용도에 맞게 선택의 폭이 넓고 김칫독과 함께 사용하면 김치를 다 먹고 난 후 남은 김칫국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배추를 절이거나 김치소를 버무릴 때도 매우 유용하다. 배추를 절일 때 대야 대신 락앤락 김장봉투를 사용하면 외부와의 접촉을 막을 수 있어 먼지 등 유해요소로부터 안전하다. 또한 김치소를 버무릴 때도 깊은 대야 대신 평평한 바닥에 김장봉투를 깔아 버무리면 옷이나 소매 등에 양념이 묻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김치소를 버무릴 때, 락앤락 목 긴 장갑

일반 가정에서는 김장을 할 때 주로 고무장갑을 이용해왔다. 목이 길어 옷이나 피부에 김치 소가 묻지 않고, 재질이 두툼해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이지만 한 번 사용하면 빨갛게 물이 들고 속은 땀이 차 답답함을 느껴 불편해하는 주부들이 많았다. 이러한 불편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락앤락에서 출시한 목 긴 위생장갑.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 받은 적법 원료를 사용해 유해물질에 대한 염려가 없다. 또한 길이가 40㎝로 길어 손목뿐만 아니라 팔 부위까지 올라와 김치 소가 피부나 옷에 묻지 않아 깔끔하게 김장을 담글 수 있다. 일반 위생장갑에 비해 두껍고 봉합부분 또한 튼튼해 쉽게 터지거나 찢어지지 않아 재사용도 가능하다. 부드럽고 강력한 프리미엄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어 땀으로 인해 피부에 들러붙는 현상이 없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김치를 오랫동안 싱싱하고 맛있게 보관, 락앤락 김치통

락앤락 김장봉투와 목 긴 위생장갑을 이용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김장을 끝냈다면 락앤락 김치통으로 김치를 더욱 싱싱하게 오랫동안 보관해보자. 락앤락 김치통은 일반적인 뚜껑형 김치냉장고에 사용하기 편리한 정사각형과 직사각의 깊은 김치통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되고 있는 입식형 김치냉장고에도 알맞은 제품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밀폐용기는 뚜껑에 튼튼한 손잡이가 달려 있어 꺼내기 편리하다. 또한 락앤락만의 100% 밀폐 기능 적용으로 신선한 김치 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기본, 화사한 와인 컬러로 김치 색이 통에 배는 것을 방지한다.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PP소재로 만들어 염분이 높은 김치를 담아두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락앤락 김장봉투 | 10포기용, 15포기용, 20포기용, 1천3백원~1천9백원

락앤락 목 긴 장갑 | 2천9백원

락앤락 김치통 | 5.5ℓ~18ℓ, 1만1천5백원~2만1천9백원

입력 : 2010.11.22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