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요리도 다양하죠
가지 두개 사서 하나는 가지덥밥으로 해먹고
하나는 반으로 잘라서 반은 버섯과 함께 볶아서 간장 베이스로 살짝 졸여서 먹음 만나죠
나머지 반은 사오센치 크기로 잘라서 불려놓은 라이스페이퍼에 얆게 썰은 소고기에 가지넣고 말아서 후라이팬에 기름둘러서 살짝 구운것도 맛있는데
오늘은 소고기 없어저 집에 있는 슬라이스햄에 가지 넣고 라이스페이퍼로 말아서 기름에 구었죠
얇아서 금방타기도 해서 잘하기는 해야하는데 맛은 괜찮네요
양념장 넣어서 살짝 졸여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