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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극심한 우울증을 앓는 20대 여성의 조력 자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요리Q&A

조회 : 989

어쩜그렇게 많이 아세요?

BY esther009 2001-01-05

살림하며 아쉬운점이 재료놓고 할 줄 몰라 쩔쩔매는거예요. 집에 냉동실엔 뭐가있는지 가득가득 들어있는데 응용해서 할수있는 음식이 별로 많지않아 아쉽고 끼니때마다 반찬걱정하기 일쑤인데 이렇게 좋은 요리사님들과 쉽게 만날 수 있어 넘 기쁩니다.우이동님 어쩜 그렇게 다양하게 많이 아시나요? 혹시 요리사 출신이 아니신지...감사합니다.. 성은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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