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는 이렇게 하시던데... 바구미가 이미 많이 생겼다면 일단은 햇볕이 잘드는 곳에(아파트 보다는 단독이 유리하겠죠) 쌀을 쌀푸대라든지 아니면 다른 쫙 펴놓을수 있는데에다가 펼쳐 놓고 일광욕 시키면 어느새 다 어디론가 도망가고 없어졌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