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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940	우울해요......^^; 난 안그러고 싶은데........	우울녀	2000-06-26	179
6939	몽탄중학교1회동창모여라	서영미	2000-06-26	194
6938	옛날친구찿기	서영미	2000-06-26	231
6937	두루넷!! 광고보면 열받아요..속지맙시다..	울타리	2000-06-26	243
6936	비	화이트	2000-06-26	132
6935	건망증	냄새	2000-06-26	494
6934	드러운 얘기(퍼온글)	냄새	2000-06-26	399
6933	배경연습	안개	2000-06-26	160
6932	홍릉초등 6학년 이정숙 보고싶다	손명진	2000-06-26	191
6931	성산여중을 졸업한 64년생 공선미를 찾고 싶습니다.	김인성	2000-06-26	292
6930	친구야	이경미	2000-06-26	240
6929	남상순님 꼭봐주세요	안개	2000-06-26	143
6928	슬픈 & 아름다운 사랑.....	루시아	2000-06-26	424
6927	쥴리아님! 보세요.	동그라미	2000-06-26	136
6926	초등학교때의 친구 김영희를 찾습니다~	채인자	2000-06-26	183
6925	<b><font color=red>상추들아 필독이다.	루비	2000-06-26	164
6924	친구 사귀고 싶어요 나이는 30대 중반	쥴리아	2000-06-26	179
6923	꽃다발	화이트	2000-06-26	170
6922	보고싶은 나의 친구야 어디에 있니 6한년때 단짝 광주에 살던 박찬희 ! 연락해	김진명	2000-06-26	149
6921	연습	유스티나	2000-06-26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