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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888	<marquee direction=right>나도 할 줄 안다</marquee>	sggs	2000-06-26	114
6887	나도 할 줄 안다	sggs	2000-06-26	104
6886	쾌유를 빌며...	당진	2000-06-26	114
6885	사랑하는 친구야	이수진	2000-06-26	116
6884	잘되었으면...	초보	2000-06-25	122
6883	이건어때요?누렁이님!	피앙새	2000-06-25	168
6882	너무 힘이 들어요	서성영	2000-06-25	256
6881	스칼렛님께!	JUNG	2000-06-25	125
6880	초등 2학년 아들에게 ..	뽀다구	2000-06-25	196
6879	은평초등학교, 73년도에 숙명여중을 졸업한 김경숙	이은주	2000-06-25	189
6878	상명여고76년 졸업생 이순명,어영순,최영애연락바란다.	이은주	2000-06-25	168
6877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답장	나야나	2000-06-25	157
6876	아줌마와 외로움	나야나	2000-06-25	208
6875	대학친구 문정아 꼭 보고 싶구나.	뽀다구	2000-06-25	126
6874	될까?(퍼왔음)	처음	2000-06-25	148
6873	연습	허브	2000-06-25	108
6872	옛 동무	신록	2000-06-25	138
6871	e-mail에는 어떻게...	풀잎향기	2000-06-25	137
6870	처음이여요 (1)	풀잎향기	2000-06-25	113
6869	<font color=magenta><b>벌레물린데 바르는약!!!!(급)-도와주셔요	누렁이	2000-06-25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