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시스】 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 16일째를 맞은 21일 오전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 해안가에서 기름 피해를 확인하기위해 물 속에 들어갔던 해녀가 썩어가는 전복을 들고 나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안=뉴시스】 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 16일째를 맞은 21일 오전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 해안가에서 기름 피해를 확인하기위해 물 속에 들어갔던 해녀가 썩어가는 전복을 들고 나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안=뉴시스】 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 16일째를 맞은 21일 오전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 해안가에서 기름 피해를 확인하기위해 물 속에 들어갔던 해녀가 썩어가는 전복을 들고 나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종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