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62

그분을 소개합니다


BY 2007-05-16

정직, 진실, 성실한 삶

 

하늘아래

당당하고

 

대장부로 사는 길 누구나 가야할 길이지요

 

그렇다면

성경을 만나보세요

 

가장 빠른 시간에

만나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안되는 일은 되게 되고

되는 일은 더 잘 되고

 

밥이 보약되고

잠이 보약되고

 

시간이 소중하고

가족이 소중하고

 

공동체도

신중하게 가게 되고

 

건강하고 성숙한

행복하지 않을 수 없는

신실한 길을 가게 됩니다.

 

 

소중한 우선순위에 질서가

잡히고

만나야 할 사람과

해야 할 일을 하게 되고

그일이 내게는 가장 쉽고

잘하게 됩니다

한가지 조건은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그분의 설명서랍니다.

 

모든 질병과 가난, 어둠, 사망까지도

훌쩍 넘어

생명의 길을 내신 분

 

그분과 손을 잡는 순간

 

그림설계도가 바뀝니다

 

너는 내려놓으라

내가 잡으마

 

운전할 때

핸들을 놓을 때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인가요?

그런 전부, 목숨까지도 맡기는

처음부터 함께하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시죠.

 

그분은 인격적인 분이셔서

이렇게 말씀하실거에요

 

내가 너를 잘 아노라

나와 함께 가자.

단 네가 원하면 네안에 있는 내가 한다.

나를 잘 아는 분이

동행의 손길을 내미시며

나의 동의를 기다리시죠

멀리가 아닌

내안에 들어오셔서 빛이되신답니다

 

세상에 속지않고

대지혜가 생겨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샘을 내시니

의식주가 전부인지 아는

사람의 지혜를

넘어선 대지혜로

나와 남을 제대로

사랑하는 길이

환하게 열립니다

 

모든 혈기가 사라지고

있는 바 가진 보화가

소중함 을 깨닫게 되고

 

가는 곳마다 빛이되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자도 쉬지않는 지혜의 열전

그 고마운 행전을

이제

이글을 읽는 바로 그대를 위해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1초도

놓치않으시고

역사를 새롭게 하십니다

 

때로는

아예

리모델링으로 크게 역사하실 수 있으나

그런 얘는 만의 하나

극약처방이지요

 

대개는

감당할 시험으로 역사하시죠

답도 다 알려주면서

재미있게

 

나를 낳아주신 친아버지보다도

더한 아버니시니까요.

 

대긍정이세요

 

10개의 약속을 지키면

 

그분은 매일 아니 매초를 기키시고

수많은 약속을 지켜주셔요

 

아주 쉬운 10개의 약속조항

 

성경을 읽어보세요

 

글을 읽지 못해도

 

그분이 알려주세요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시죠

 

여러모임에 가는 것보다

지름길은

성경입니다

 

정확하게 인도하셔요

 

사람을 따라하는 길이 아니랍니다

고유한 창조의 길을 예비하셨어요

 

사람을 보지않게 하시고

그 입술에 사람을 올리게하지 않는다면(칭찬이든 욕이든)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것이랍니다.

 

하나님께 칭찬받으면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아요

 

그분을 믿은 길 도

모두 그분이 여시죠

 

사람을 의지하지 않으면

사람들과 얼굴붉힐 일이 없어요

 

그분은 질서이시니까요

내안에 빛이 임하며

 

성경이 보여지고

성경을 읽어지고

섬길 교회를 인도하시고

마음을 여서서

활동을 하게 하시며

책임지시죠

 

성경없이 신앙생활은 마네킹에 옷입힌것같이

겉만 보게 되지요

 

이땅에 살면서 오직 우리의 모델은

성경속에 있는 분 한분이십니다

 

고유의 설명서를 성경에 한장

우리안에 한장

정확하게 맞는 이 신비의 길을

가시려면

성경외에는 답이 없어요

 

잘못사셨다면

어른으로

넌즈시 깨닫게 하시는 대지혜를 주시죠

 

그때부터

별것도 아닌 것이 감사하고

실성한 사람처럼 괜시리 기쁘고

성형외과내과 안가도

 

그분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진실한 내모습이

창조됩니다

 

크게 쓰실수록

대수술이 필요한데

두려워마세요

 

성경을 펼쳐든순간

그 마음을 주장하시니까요

 

신비라고 밖에 표현못할

그 길이 성경에 있답니다

 

성경에 눈을 뜨고

마음을 아는 순간

 

가정이 살아나고

부부가 살아나고

자녀가 잘되는 축복이 먼저 빛을 봅니다.

 

절대 사람에게 속아서는 안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누구도 그 조작권을 허락하지않은

고귀한 인격체입니다

돈이 궁해 편법을 쓴 불쌍한 분을 만나거든

얼른 주고

다시는 만나지 마시고

환경을 바꾸세요.(바꿔주실거에요)

 

구걸하는 이에게 그런 습관을 만드는 것은

인격체로서 당당히

일하고

근면하게 바로서서 가야할 영적존재인

사람을 모멸하는 건강한 길이아니지요.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있는 것은 더욱 풍부하게

없는 것은 필요에 따라

주시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