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존재를
존경하는 사람이 되도록해요
누구를 닮았다는 이야기보다
각자 자기의 고유성이 존재하는
다양함이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창조주를 믿는
크리스천이랍니다
오묘한 그 진리의 빛에
매료되어
조건없이
내앞으로
배달되는 24시간이라는 선물을
황송한 마음으로
감사하며
받아 생활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