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에도 하나님의 섭리하심의 신비에 감사합니다
지구촌가족으로 만나
공동체를 이루며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아름다운 곳이기에
이 지구라는 별의
아픔을
함께 치유하며
보다 더 좋은
시간들을
물려주기위해
함께 라는
단어를
소중히 음미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