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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평강


BY 2007-06-07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저는 늘 기도하며 산답니다.

그래서 복잡함을 버리고

깨끗함을 회복했습니다.

 

가정이 축복의 그릇이요

부부는 그 중심이지요.

 

기적은 늘 베푸시는 하나님은

작은 신음소리에도 응답하십니다.

 

그림을  내가 그릴 때는 반쪽이지만

하나님 손길에 맡겨드리면

 

온전해져요

인간의 생각이 끊긴 자리에

하나님은 역사하지요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처음 부터 하나님 생각으로

코드를 맞춰드리지요

 

그럼 내생각과

건강하지 않는 잡념들이 아예

주파수에 끼지 않는답니다.

 

벽을 벽이라 보지 마시고

그 안을 들어가 보세요

진실한 자신의 내면의 소리가

자신을 깨웁니다.

 

그 때 비로서

진실한 자아, 건강한 큰 우주아가

눈을 뜹니다.

 

초살이를 아세요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실을 초월하고

미래의 꿈을 품는

멋진 삶이 펼쳐지지요.

 

기도는 다하지요

그러나 그 대상이 누구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주파수가 아버지께 정확하게 맞추어져야

세상을 이기고 나늘 이깁니다,

세상의 잡음과 나의 이생각 저생각 고민들이

끊어진 자리

 

깨끗하고 맑은

청아한 깊은

곳에서 길어오르는

생명수

흘러야 합니다.

 

그래야 일상을 감사하며 살 수 있는

순수한 신앙인으로 거듭납니다.

 

영혼은 오직

그분의 자녀에게 주신

아름다운 옷이지요.

 

그 옷을 입는것은 우리 몫입니다.

그 때가 언제인지 하나님과 나의

하나가 되는 순간이지요

 

육안으로는 볼수 없지만

그 옷은 가장 아름다운 옷

 

예수님이

값진 댓가를 치루고 주시는

무봉천의

한번 입으면

이세상의 어떤 옷과도 바꿀수 없는

예수님의 옷입니다.

 

나의 모든 짐을 지시고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을 바꿔 가신분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그 옷을 입으니 참 좋습니다.

 

알수 없는 기쁨이 샘솟듯 올라오고요

분별의 지혜가 열리어

먼지가 제거되고

늘 24시간 멋진 그분과 동행합니다.

 

그분을 사람이 아닌

신이십니다.

그래서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지시고

잘 할 수 없는 한계를 무너트리십니다.

 

새로운 집을 짓기 위해서는

헌집을 무더뜨려야 하지요

 

주인이신 그분은 각자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창조하십니다.

 

그래서 영적신부가 된 우리는

입술로는 찬양

손길로는 섬김

 

그리고 빛을 주시어

함께가자하십니다.

 

초초 초살이 로 살아보세요

믿음, 소망, 사랑 모든 것이

한꺼번에 몰려오지요.

 

 엄청난 축복에 부담이란 말대신

 은혜에 감사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구동성 함께 찬양하는 곳에 그분이 영광받으시고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예수믿으세요

 

제가 평생 외칠 말은

 

예수 믿으세요

 

가족도

예수안에서 믿어보세요

 

예수님이 그사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지불하신

존귀한 분으로

보시면

 

빛이 됩니다.

빛이 모이면

빛일뿐

 

점점 환하게

전점 밝아져서

 

아버지의 기도대로 살게 되어지지요

 

나라가 임하시며

우리의 할 일은 믿음 입니다.

 

믿으세요 믿으셔야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고

너를 믿고

서로 신뢰하는

천국 건설이 우리의 사명이고

 

그 소명으로

각자의 고유영역이 있습니다.

그 일은 이세계에서

그 사람이 제일 지혜롭게 하라고

절대지헤를 주셨으니

보물처럼 소중히 하세요.

 

누구에게 보여준다고

알려준다고

나눌수 없는 자기만의 복이

있지요

그래서 명랑한

이나라는

서로가 성숙하게 자기길을 가는

충돌도 사고도 없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치밀하게 디테일까지

간섭하십니다.

 

사람이 사람을 군림할수도

밑에 설수도 없지만

그분을 우리가운데에 오십니다.

 

그냥 소리없이

조용히 오셔서

고요하고 잔잔하게

 

한 지처럼 포근하고

한 복처럼 넉넉하고

한국의 어머니처럼

언제나 말없이 받아주시는

단아함이

그 빛을 탄생시키지요

 

태밭이 되시는

어머니 우주는

그래서 무한 보고가 다 들어있는

빛의 마음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어디는 그 빛이 나를

인도하지요.

 

고민없어 좋고

실수없어 좋고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고

모자람 없이 넘치기만하는

풍요로움이

한국이 인심을 닮았어요

 

우리의 어버이

그 어버이 가

전해준

소중한 유산은

 

진정 함께 지켜가야 한답니다.

 

조상,

정성,

지혜

우리안에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지킵니다.

 

한국인이라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