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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원타^^~


BY 2005-04-12

**어~시원타^^~

 

"뜨거운 것이 시원하다 "이해가지 않았던건  이젠 정말 옛날 얘기죠^^

지금은 뜨거울 수록 감탄사와 함꼐 쏟아지는 찬사^^!

"오우~예!!!!"

"어~시원하다"

이제는 밤톨만한 이선이가 절 이상하게 쳐다보니 어릴때 엄마를

외계인처럼 바라봤던

시절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