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자 이야기
가을이 오니 맘이 싱숭생웅하니 이런 저런 생각에 빠지고....
아~하는 맘으로 나갔다가 싼 화초를 보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잔뜩사서 신나게 돌아왔던 날이예요...
이럴땐 정말 어쩔 수 없는 아줌만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