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이가 변을 가리기 시작했어요^^*
근데 엉아가 바다로 간다고 상상을 하는지 변을 보고는
"엉아 빠빠 안뇽 비다요 비다"
요?게 말을 해요 얼마나 귀여운지 몇일전 읽어줬던
바다 이야기 책을 생각하는것 같아요.
발음이 않되니 "바다"가 "비다"네여
정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들의 순수함에 감동받을때가 많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