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와 따뜻한 분들
얼마전 99lin님과 현진님께서 저희 집에 오셨어요.
효경언니는 직접 말린 오징어를 주셨죠 긴 시간은 아니였지만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누군가와 함께 대화를 하고 웃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이선네는 언제나 환영이구요 대문 활짝 열려있답니다.
^^* 이선네가 놀러가도 환영해 주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