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해서 최고로 제일로 하는 맘으로 이유식을 만들어줄때예요
그때 많은걸 느꼈죠
아이를 위해서 해주는 최고 최상이라는 것이
때론 아이에게 더 힘들 수 있다는 것을요.
아이를 키운다기 보다는 제가 아이를 통해 크는것 같아요
정말 무엇을 위한 것인지 ...
항상 신중히 생각하는 엄마가 되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