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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작전


BY 2004-06-15

이선이의 애교에 약한 저는 어쩔수 없나봐요

요즘 말이 늘어서 가끔 정말 놀란답니다,

한없이 아이를 받아줄수 없는 거잖아요

 엄마의 역활이 힘든것이 이해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