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10

부도덕한 사람은 대통령이 될수 없다.


BY 2007-10-22

12월 19일

새로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바람이 온 나라를 휩쓸고 있다.
이해할수 없는 여론조사로 거대 야당의 후보가  대권에 도전하고있다.

현정부의 실정의 반대급부의 표현 이라고 하지만 동의 할수는 없다.
오늘 자 보도로 우리나라 발전 수치가 5%가 넘고 있고 흑자경제를 만들었는데
근거없는 이야기에는 동의 할수 없으며 ,안타깝다.

물론 나부터도 나빠진 서민경제로 힘들어 하고 있지만
그것은 글로벌 경제 체제에서 발생하는 부익부 빈익빈의80:20의 법칙을 릭지못한
내 개개인의 대처 능략보다는 합일 하지 못하고 긴 시간 ..거대언론과 반대당의 발목에 잡혀
해결하지못한 실정이 있다면 현 정국에 있다고 본다.

그래서

다음 대통령은 실무 경제와 세계경영을 릭고 대안을 내고 실행할수 있는 흠없는 분이
되어야 한다.

 

각자 능력이 평법한 우리보다는 높을 것으로 믿고 있다
허나 대통령이란 무릇 국민 지도자 이닌가?

국민 지도자 라면 그분을 존경하고 인식을 존중 하고  마음을 합해야 할터인데

지금 이나라에는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조금 부패해도 경제를 살리면 된다.>..

이 무슨 해괴한 논리 인지  이해할수도 웃어 버릴수도 없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논리가
여론 조사라는 바람을 타고 뭇 사람들을 호도 하고 있다.

어찌하여 부패한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단 말인가?

어찌하여 한기업에서 경영결과 실패한 결과물, 나라의 도움을 받아 살고있는 현대건설
BBK 라는 개인기업을 만들고서 사시를 쳤는 지 사기를 덩했는 지 아직도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후보에게 ..
또한 경제거품의 발목을 잡고있는 부동산 시장의 고급 정보로 자신의 재산을 늘려놓은
사람을 ..어찌믿고 그런말을 하는 지... 알수가 없다.

그럼 도적질을 하는 아버지가 돈만 벌어오면 O.K 이란 말인가?

 

참으로 한가장ㅇ이라면 집안의 기둥이고 그 가정의 규볌일진데..하물며 국가 원수의
자질 평가를 그렇게 막 할수 있는 지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이제는

쉽게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다.

푸표권자 절만인 여성들이여~

정확한 판단을 위해 바람따라 날라오는 정보들을 믿지말고 스스로 검증 해 봅시다.

왜냐하면 이번 정권이 잘못 되면 가난한 사람들은 역전하지 못하고 정말 저 나락으로
빠질수 밖에 없는 국제 환경 때문 임을 인식 합시다.

세상의 살맛이 안다는 것은

사람냄새를 맡고 솔직하고 깨긋한 아름다움이 우리가 행복해 질수 있는 동력 을

잊지 맙시다

절대 부도덕한 사람을 대통령 만들면 안된다는 것을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인간적으로 살아야한다고 도덕을 가르키는 엄마로써

부끄러워 해서는 안되기 때문 입니다.

아직 시간이 많습니다 누구의 의견이 아닌 나스스로의 판단으로  참여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바르게 끌고 가는 아줌마의 현명한 판단을 잃지말기를 발원 드립니다.

 

*신문 지상에 떠도는 슬픈 이야기를 참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