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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교수의 불륜 보고서


BY 2007-08-10

279992 한국ooo대학은 실리를 택했다. 저어새 0 379 12.20
274701 몸주면 국가고시 합격시켜 준다잖아.. 저어새 0 1737 11.28
273923 난 가만히 있어도 되는거지? 저어새 5 936 11.25
273496 엄마의 기일이다. 저어새 1 718 11.23
262502 애들에게 할 말이 따로있지....... 저어새 3 680 10.05

답글 아무것도 모르면 빠지세요. 저어새 1 59 10.29

261616

10월2일... 나, 영원히 기억할 수 밖에 없어라. 저어새 0 770 10.02
261845 답글 외로운 인생길.. 굽이굽이 돌고 돌아서...... 저어새 0 37 10.03
248544 남편의 계략 저어새 8 31782 08.20
248810 답글 저어새는 진실을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저어새 6 2349 08.20
248329 상간녀와 합의한 손해배상합의서를 왜 보관하고 있니? 저어새 1 1520 08.19
 

245878 학장님이 한번은 날 보자고 할 줄 알았는데... 저어새 0 0 08.10
244393 16개의 상을 받았단다...... 저어새 0 1128 08.05
244389 목마름 저어새 0 791 08.05
237479 엄마! 지켜보고 있지? 저어새 0 1467 07.12
222937 절 공갈범으로 한 카페에 공지로 공개를 했더군요. 저어새 3 1518 05.27
221084 호적계에서 이혼 확인하고...... 저어새 5 891 05.22
219517 답글 그사람 아깝지요. 그러나...... 저어새 4 731 05.17
219516 답글 그냥 바람만이었으면 참았겠지요. 저어새 12 884 05.17
217677 구청에 협의이혼판결문 접수시켰습니다. 저어새 1 1064 05.11
217118 치매병동을 다녀와서...... 저어새 2 489 05.10
215824 마지막 나의 선택을 도와 준 주역들에게 감사를.. 저어새 1 810 05.06
 
214803 그 벌을 다 어떻게 받을래?...최**정 너도 맞어? 저어새 0 545 05.03
214784 아무래도 수상한 그 녀...조사하면 다 나와! 저어새 1 37501 05.03
213540 병천에 다녀왔다. (열번째얘기) 저어새 0 632 04.30
211666 언제나 준비한다. 저어새 1 586 04.24
209431 내겐 인간답게 살 권리가 없는가? 저어새 0 752 04.16
207961 나는 자살은 않는다...그러나 저어새 6 1015 04.11
207312 엄마..보고 싶은 엄마! 저어새 2 1546 04.09
204226 저요, 행복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저어새 12 4710 03.26
203953

죽기엔 너무 안타까운 내 인생

저어새 49

86772

03.25

204334 답글 사랑한다면서 남편이 행한 일. 저어새 2 1136 03.27
204287     답글 그 모든 과정 결혼 후 죽어라 뒷바라지 했습니다. 저어새 0 1483 03.26
200543 상간녀의 문자...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저어새 3 3450 03.14
150531 왜 사냐고 물으셨나요? 저어새 0 952 09.26
150405 영원히 함께할 수 있을까? 저어새 8 59028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