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아이를 가진 전업주부예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까 지연스레 글을 자주 쓰게 되네요. 그러다 만난 사이트가 페이지러브(www.pagelove.co.kr)예요.
다양한 문학의 장르별(시, 소설, 수필...)로 글을 쓸 수도, 읽을 수도 있답니다.
제가 주로 애용하는 것은 체험기예요. 아이를 기르고 살면서 겪은 일들, 여행과 학창시절 등의 얘기를 쓰고, 더더욱 좋은 것은 페이지머니라고 해서 글의 추천횟수에 따라 적립금도 주네요. 그렇다고 돈 버는 사이트는 전혀 아니구요, 순수하게 글의 재미를 느끼는 분들을 위한 향기있는 문학 사이트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문화창조의 주인공이 되는 곳, 삶의 향기가 느껴지는 인터넷을 지향하는 사이트입니다.
참, 4월 3일 부터는 '페이지러브' 다섯글자로 오행시짓기도 한답니다. 상품이 아마 mp3부터 다양하던데요, 한번 들려보세요. 여러분의 진솔한 삶의 얘기를 펼쳐보시길...
www.pagelov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