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아줌마 세상 만드시는거 구경하고 와서 글을 올리긴 했었는데 잘안되었네요. (다 쓴뒤에 올리기 항목을 ？다가 다시를 눌러 지웠던거 같아요,)

어쨋든 다시 인사 드리고 싶네요. 저의,우리의, 아줌마 들의 세상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시니 감사 하다는 말씀을 많은 아줌마들을 대표해서 드리고 싶네요.

예상밖의 갸날픈 모습의 우리 대장 아줌마께선 여러가지로 좋은 아줌마세상 만들기로 진지한 고민이 많아 보이시고 그외에 아줌마아닌듯한 아줌마 조직의 직원분들과 정체불명의 한 남자분까지 열심히 아줌마 세상 모니터 앞에서 일하시는 모습이 거기까지 극성스런 발걸음을 했던제게 좋은 느낌을 갖고 오게 해주시더군요.
좀 더 화려한 꽃다발을 준비해가지 못했던 아쉬움이 생길만큼 깔끔,허전,여유 공간의 사무실이 앞으로는 아줌마들의 북적임도 느낄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되면 좋겠다고 느꼈지요
아줌마들의 화사한 봄을 준비 만들어 주시는 여러분들과 인영님께 박수와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