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 봅니다. 소주도 한잔하고.. 고향을 떠나온지 이제 겨우 2달이지만....고향이 그립고 어머님이 그립고 친구가 그립네요. 항상 변함없는 벗같은 아줌마닷컴 되어주실거죠? 정말 편안하고 안락해서 좋네요. 항상밝게 살래요.. 그리고 자주 아줌마닷컴에 와서 글 남길께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