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에서 azooma.com 을 보고 그리 들어갔더니 전혀 아니라 신문사에 전화해도 담당자가 없고. 야후에서 발견하고 반가워서 오늘 첨으로 와봤어에. 컴퓨터 독학 1개월만에 너무나 신이나서.... 요새 컴..앞에서 마치 작가처럼 글 쓰는 연습해요. 미숙하고 부족하지만 누구엔가 한자 적어서 띄울 곳이 있다니 참..참. 기뻐요 빨리 저녁 해 먹고 교회 가야하는데 안 쓸 수가 없어서 급한 마음으로 신고만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