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소개없이 난 여기 올수 없었지요 왜? 모르니까~ 우리 아줌마들 참 재미들 있네요 모두들 나름대로 즐겁게들 살고 있어요 나와 함께 아줌마란 공감대 형성에 많은 힘이 생기네요 다섯살난 딸을 둔 아직 젊은 아줌마지만 인터넷은 아직 어설퍼요 뭐든 같이 축하해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