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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역을 더듬으며


BY 베이비 맘 2000-04-18

안녕하세요
새벽이네요
신랑이 속상하다고 맥주를 사들고 와서 한 잔 했어요...
사화생활이란게 참 힘든가봐요
집에선 집데로 힙들고 밖어선 나름ㄷ로 힘들고...
사는게 만만치 않네요
술을 한 잔하네 옛추억들이 생각나네요
아주 즐거운 슬픈 가슴저미는 잊지 못할 추억들이 생각나요
살면서 히미해지지만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도 하던데...
후후후...
일상에 바뻐 잊고 살지만 가끔 생각나는 추억은 스스로를 느슨하게 합니다.
그래서 추억이 좋은가요?
세월따라 시간따라 추억이 히미해지지 않음 좋으련만
제겐 추억이 많답니다.
그래도 선듯 내놓을 수가 없네요.
언젠가 글로 ?グ甁린?싶어요
마음은 굴뚝 같은데 참 어렵네요
제 꿈 중에 하나니까 언젠가 꼭 할겁니다.
자신의 희망을 하나하나 실천한다는건 차 ㅁ기쁨이예요
제게도 그런 날이 오길...
부지런히 살아야 겠네요
제 소설이 올라가면 많이 읽어주세요.
준비가 되면 올릴께요
넘 게흘러서...
내일 아침도 밝게 웃으며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