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간밤엔 어떻게 지내셨는지..아침 남편출근준비, 애들 등교준비..
아님 본인의 출근준비등으로 아주 바쁘셨죠?
한참 퍼붓던 비가 그치고 햇빛이 잠시 쨍 나는가 싶더니,
아니네요, 또다시 흐려지고 있네요...
저도 남편출근과 동시에 아침으로 토마토쥬스 한잔 갈아 들고
컴퓨터앞에 앉아 아줌마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참, 아줌마 잠시 들렀다 음악선곡하느라 한30분정도 다른데 잠깐
다녀왔답니다.
날씨가 다시 흐려진다고 우리 아줌마들 또 기운빠지심 안되겠죠?
밝고 재밌는 노래 하나 들려드릴께요...
애기들이랑 같이 들으셔도 됩니다.
화이트의 "네모의 꿈" 입니다.
이 노래 들으시면서요 아줌마님들의 꿈은 어떤건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