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 없는 글을 실어도 항상 답을 주시고 관심을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아프리카보다도 더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름을 가진
나라에 사는게 이럴때 좋군요.
작년 6월에 한국갔었을때 이야기 입니다.
올해는 못갈거 같고...(흑흑) 내년에도 잘하면 가고
그렇지 않으면 후년에는 죽어도 갈거 같습니다.
먼저 대만서 서업차 오신손님 접대를 눈물나리만치
정성껏 했더니 고마웠는지 울부부 왕복 비행기표를 보내
준다는데...그러면 내년 애들방학하면 가고...
아! 한국가고 싶어라!
자주들러 운영자님 안부도 챙기고 재밌고 신기한 이곳
이야기도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차오!(이나라 인삿말이지요.헤어질때 간단히....
자 다같이 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