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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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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점심 먹고 왔어요..

BY 깨비 2000-04-21

맛있게 점심을 먹고 왔어요..
오늘은 어제보단 힘들지 않네요..
어젠 1시에 잤어요..
5시간 반이나 잤어요..
다른분들껜 그정도가 뭐가 많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평균4시간 정도만 자는 저에겐 엄청 많이 잔거에요..
숙면은 취해서 그런지 오늘은 정신도 맑고, 좋습니다.
날씨가 흐린데도, 기분은 참 좋네요..
다른분들도 이제 점심들 드시겠네요..
맛있게 드시고요..
남은 하루도 자~아~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