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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엄마 즐겁게 사시네요


BY 꽁지엄마 2000-04-22

아침 일찍 이곳에 왔어요 뽀엄마 음악 잘들었어요 기분좋은 하루 돼겠어요 남편이 없어 주말은 더욱 쓸쓸 하거든요 4개월 동안 과부아닌 과부거든요.언제 출장에서 돌아올지도 모르고 이곳에 한번씩 와서 스트레스풀어요.뽀엄마 글을 읽고 있으면 참 재미있게 사시는것 같아좋네요....